2026-05-31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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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지난 회고록을 쓰고나서 짧은 기간이지만 다사다난했다. 전 직장이 되어 버린 그 곳에서 대표와 불화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처우보다 존중받지 못한 느낌이 너무 컸다.하지만, 진핸중이던 프로젝트의 베타 출시를 앞두고, 너무 무책임하고 감정적으로 나오진 않았는지,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또한,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겠다고 파견까지 나간 분들을 생각하면..)오늘에서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일 이직한 회사로 첫 출근하기 바로 전날밤이기 때문이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 이름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뒤숭숭한 이유는 뭘까.. 너무 잠이 안와서 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첫 째는 불안함이다. 여짓껏 나는 경영상 이슈로 해고 2번, 이번 이직을 포함하여 자발적 퇴사를 2번이나 한 프로 ..